로우리트콜렉티브의 태산벤치가 iF Design Award 2023 공공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Design Award 웹사이트 방문하기(링크)
태산 벤치는 로우리트의 스트릿 퍼니처 첫 번째 작품으로, 순환 경제 담론을 일상 공간에 담아내는 접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디자인은 한국의 산악 지형을 그린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태산이라는 이름의 상징은 작은 티끌 플라스틱 조각들을 모아 벤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따왔습니다. 북한산의 실루엣을 그린 붓 스트로크에서 포착한 영감은 무채색 그라데이션 레이어와 그라놀리식 시트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로우리트콜렉티브의 태산벤치가 iF Design Award 2023 공공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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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벤치는 로우리트의 스트릿 퍼니처 첫 번째 작품으로, 순환 경제 담론을 일상 공간에 담아내는 접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디자인은 한국의 산악 지형을 그린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태산이라는 이름의 상징은 작은 티끌 플라스틱 조각들을 모아 벤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따왔습니다. 북한산의 실루엣을 그린 붓 스트로크에서 포착한 영감은 무채색 그라데이션 레이어와 그라놀리식 시트로 재해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