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보다 작은 플라스틱은 분리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버려지고 만다. ‘로우리트 콜렉티브’는 이러한 ‘티끌 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 가능한 원료로 바꾼 후 모듈형 가구, 인테리어 오브제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게 재탄생시키는 리퍼포징 스튜디오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매우 긴 시간 동안 쓰레기로 존재한다는 점 에서 시간성과 가치에 관해 고민했고, ‘시간을 품은 물건’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제로웨이스트숍, 약국, 카페 등 지역 사회와 협력해 티끌 플라스 틱을 수거하며, 최근에는 지역 자활기업과 MOU를 체결해 공정을 분업화하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했다.”
'전원속의 내집 319호'에 로우리트 콜렉티브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캐피 블럭을 비롯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원속의 내집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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