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감성과 의미가 담긴
Ancient Pot : 앵시언트팟
고대 유물을 빗대어 일상품으로 재해석하는 <앵시언트> 시리즈는 45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특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인식합니다.
로우리트는 일회용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라스틱에 대한 기존 관념 Norm 을 해체하는 한편, 여러 세대를 걸쳐 전해질 수 있는 오브제들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앵시언트 팟은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으로, 목분과 초화, 분재를 담는 플랜터입니다.
획일화된 공산품이 갖는 단조로운 선들에 곡선을 더하고 대칭성을 깨트리는 방식으로 공예품에서 느껴지는 율동감과 생동감을 담아내었습니다.
고려담쟁이넝쿨과 같이 잎과 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모양에도 기시감이 없으며, 곧은 철쭉의 가지도 균형있게 잡는 것이 특징입니다.
 | 물빠짐에 용이하도록 바닥 부분은 유선형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
내 방안의 묵직함과 생기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앵시언트 팟
티끌 플라스틱이 그리는 모노톤의 색감과
비대칭과 곡선의 유연한 아름다움(美)이 돋보이는 화분.
반려식물이 더해지면 밋밋한 공간과 평범한 하루에 활기를 불어 넣기에 충분합니다.
가드닝 스튜디오를 통해서만 유통이 되는 제품입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가드닝 스튜디오에서는 상단 "문의"를 통해 문의주세요.
| 로우리트는 레스플라스틱, 로컬 커뮤니티, |
INSTAGRAM @LOWLIT.CO
지속가능한 재료
티끌 플라스틱
플라스틱이 썩는데 걸리는 시간, 500년,
로우리트는 선별장에서 재활용되지 않는 티끌 플라스틱을 모아
500년 동안 순환될 수 있는 제품으로 '리퍼포징' 합니다.
SPECIFICATION
INSTAGRAM @LOWLIT.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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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기간: 최소 1일 - 최대 14영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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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3,500원 (도서산간 및 제주 지역 할증료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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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물을 빗대어 일상품으로 재해석하는 <앵시언트> 시리즈는 45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특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인식합니다.
로우리트는 일회용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라스틱에 대한 기존 관념 Norm 을 해체하는 한편, 여러 세대를 걸쳐 전해질 수 있는 오브제들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앵시언트 팟은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으로, 목분과 초화, 분재를 담는 플랜터입니다.
획일화된 공산품이 갖는 단조로운 선들에 곡선을 더하고 대칭성을 깨트리는 방식으로 공예품에서 느껴지는 율동감과 생동감을 담아내었습니다.
고려담쟁이넝쿨과 같이 잎과 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모양에도 기시감이 없으며, 곧은 철쭉의 가지도 균형있게 잡는 것이 특징입니다.
| 물빠짐에 용이하도록 바닥 부분은 유선형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
내 방안의 묵직함과 생기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앵시언트 팟
티끌 플라스틱이 그리는 모노톤의 색감과
비대칭과 곡선의 유연한 아름다움(美)이 돋보이는 화분.
반려식물이 더해지면 밋밋한 공간과 평범한 하루에 활기를 불어 넣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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